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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 이정근 엑사로보틱스 대표 "분리수거, 쓰레기 배출, 방역까지 로봇이 진행할 수 있다면 인간 삶은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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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1-04-27 08:48 조회1,6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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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 2021 ㈜엑사로보틱스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엑사로보틱스(대표 이정근)는 지난 4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코엑스(COEX) A, C홀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1(World IT Show 2021, 이하 WIS 2021)에 참가해 방역 로봇 '코리'를 포함 다양한 인공지능 로봇을 선보였다.

엑사로보틱스는 국내외 우수 기업들과 첨단 기술의 공동 개발 및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 IOT 시스템, 통합 관제 시스템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 빌딩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주거, 숙박, 상업, 의료 시설 등과 같은 건물 내외에서 활용 가능한 첨단 센서 및 자율주행 기반의 생활, 의료, 물류, 산업 분야 로봇을 제공하며 IOT 시스템을 통하여 모든 디바이스를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월드IT쇼 2021 현장에서 이정근 ㈜엑사로보틱스 대표를 만나 자율주행 로봇 '코리'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어봤다.

Q1.회사 소개

A.이정근 대표 : ㈜엑사로보틱스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로봇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개발하는 곳이다. 또, 국내외 우수 기업들과 첨단 기술의 공동 개발 및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 IOT 시스템, 통합 관제 시스템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 빌딩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Q2.서비스 로봇 개발 배경

A.이정근 대표 : 산업용 로봇은 이제 일상생활 속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즉, 과거와 달리 보편화가 되어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인간을 도와줄 수 있는 서비스 로봇은 아직 미미하다. 특히 국내 1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화 사회로 넘어가면서 서비스 로봇의 필요성은 더 강조되고 있다. 예를 들어 분리수거, 쓰레기 배출, 심지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없어서는 안 될 방역 등을 로봇이 대신할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기반으로 서비스 로봇 개발을 시작하게 됐다.

Q3.주력 제품 소개

A.이정근 대표 : ㈜엑사로보틱스는 자율주행 로봇의 이름은 코리아의 앞글자를 따고, 대한민국 대표 로봇이라는 의미를 부여해 '코리'라고 명하게 됐다.

코리는 자율주행 기술의 다양한 모듈을 장착할 수 있고, 모듈에 따라 적재적소에 최적화된 서비스 로봇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그 예가 방역 소독 로봇이다.

또, 코로나 19시대가 지속되면서 배송 관련 및 다양한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다. 만약 로봇을 통해 택배 및 음식 수령, 쓰레기 배출, 분리수거 등이 가능해질 수 있다면 인간은 더 풍요롭고 편리한 삶을 즐길 수 있게 된다.

Q4.국내 및 해외 성과

A.이정근 대표 : 현재 국내 시장에서는 작년 하반기부터 다양한 서비스 로봇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현재 약 2,000대 이상 도입이 확정됐으며, 추가적인 계약도 진행 중이다. 또, 해외 론칭쇼를 통해 베트남, 두바이, 일본 등을 포함 약 5개 국가에서 서비스 로봇 제품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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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 2021 ㈜엑사로보틱스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Q5.제품 가격대는?

A.이정근 대표 : 일반적으로 로봇은 센서에 따라 비용 차이가 발생한다. 또, 배터리 및 기타 부품에 따라서도 판매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정확히 얼마라고 못 박을 순 없다.

간단하게 예를 들면 서빙 로봇 기준으로 1~2천만 원대에 가격이 형성되며, 비싼 제품의 경우 3~4천만 원대 제품에 판매가 된다.

㈜엑사로보틱스는 아직 정확한 가격이 책정되진 않았지만, 약 1천만 원 후반대에서 2천만 원 초반대를 예상한다. 참고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옵션에 따라 가격은 좀 더 상승할 수 있다.

Q6.향후 계획

이정근 대표 :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약 20종의 자율주행 로봇 코리 라인업은 건물 내에서 사용하는 실내용과 건물 내에서 안내하는 인도형 로봇이 주를 이룬다.

현재는 자율 주행 자동차, 물류 자율 주행 자동차뿐만 아니라 실외 자율주행 로봇도 개발 중이다.

한편, 2021 월드IT쇼(World IT Show 2021)는 차세대 첨단 산업을 주도하는 대표 전시회로 국내외 최신 기술 및 제품, 서비스 등을 선보이는 소개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왔으며 2021년에는 '5G 날개를 달고 디지털 뉴딜을 펼치다'이라는 슬로건으로 전시회의 시작을 알린다.

올해에는 Un-tact Technology(5G Technology,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Big Data, 클라우드 컴퓨팅), AI & IoT Technology(비대면 교육 및 업무 솔루션, 화상회의 시스템, 챗봇, 키오스크, 무인 주문/결제 시스템, AR/VR 솔루션, 드론, 디지털 보안), Early tech Adopter(스마트 디바이스, 컴퓨터 주변기기, 모바일 액세서리, 웨어러블 디바이스, 퍼스널 오디오, 크라우드펀딩 제품, 1인 미디어 방송 장비 및 액세서리, 스마트폰 촬영기기 및 액세서리), 지능형 ICT 융합 서비스(스마트 홈/오피스, 스마트 가전, 블록체인, 핀테크, 자율주행,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유통/물류) 등을 선보인다. 또, 2021 ICT 기술사업화페스티벌 행사도 동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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